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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세상

김정은 나이, 리설주와의 러브스토리 재조명…“해외로 데려가 명품선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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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와 김정은 나이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모란봉클럽’에서는 북한 출신 한서희씨가 리설주와 김정은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한 바 있다.


이날 한씨는 “리설주가 방송보다 실물이 낫다”며 “리설주는 은하수 관현악단 시절 김정은의 눈에 들어 연애를 시작했다. 생활, 노래, 미모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김정은의 부인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또한 한씨는 리설주와 해외여행을 즐기고 싶었던 김정은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한씨는 “당시 은하수관현악단의 엄격한 규율 속에 있는 리설주를 생각해, 김정은이 그녀가 속한 악단을 전부 해외로 데려가서 명품선물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오늘(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서 리설주가 참석할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김정은의 나이는 1984년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3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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