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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음바페, 펠레 후 60년 만에 최초…무서운 10대 축구스타의 탄생 [출처: 중앙일보] 음바페, 펠레 후 60년 만에 최초…무서운 10대 축구스타의 탄생 프랑스의 무서운 신예 킬리안 음바페가 월드컵 결승전에서도 골을 넣으면서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쥐었다. 음바페는 16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크로아티아 경기 후반 20분 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음바페는 펠레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결승전에서 골을 기록한 10대가 됐다. 파리 생제르맹 소속 음바페는 올해 만 19세다. 음바페는 프랑스 팀의 최연소 선수로 앞서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페루 전에서 득점하며 프랑스 역대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음바페는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메시와 호날두를 잇는 글로벌 축구스타를 예고했다. 월드컵 결승전까지 골을 넣으며 무서운 파워를 과시했다. FIFA도 홈페이지를.. 더보기
[월드컵 16강] 대진표 최종 확정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 최종 확정 (월드컵 16강 대진표) 더보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결과 ■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개최기간 : 2018.06.14(목) ~ 07.15(일) - 현지기준● 개최국가 : 러시아● 개최도시 : 카잔, 모스크바 등 11개 도시● 대한민국 감독/선수단 : 신태용 ■ 조추첨 결과 내년 러시아 월드컵 조 편성 결과 대한민국이 ‘죽음의 조’에 묶였다. 국제축구연맹(FIFA) 주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추첨식’이 2일 새벽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렘린궁에서 열렸다. 이날 조추첨식에서는 내년 6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치러질 각 조가 편성됐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 결과 한국은 F조를 받아들었다.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한 조를 이루었다. 영국의 스포츠베팅 업체 윌리엄힐에 따르면 F조에선 독일이 압도적인 조 1위로 예상됐다. 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