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당 겨냥 막말 갈수록 심해지는 북한…이번엔 "XX발광" 북한이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대표에 대한 막말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자에서 자유한국당을 “동족 대결에 환장한 쓰레기 집단” “제 명을 다 산 반역무리”라며 맹비난했다. 홍 대표에 대해서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면서 히스테리적 발작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한국당 겨냥 막말 갈수록 심해지는 북한…이번엔 "XX발광"관영 조선중앙통신은 한 술 더떴다. 통신은 “자유한국당의 지X발광에도 평화통일을 위한 력사(역사)의 대하를 절대로 막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노동신문도 이를 5일자에 그대로 게재했다. 노동신문은 같은날 짧은 칼럼 형식의 ‘단평’에선 홍 대표를 두고 “푼수없이 놀아대며 여론의 비난만 사는 멍청이” “뭇매를 맞은 특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