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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5

'신서유기5' 거봉 대란으로 시즌6 시작, 과일들의 반란 '신서유기5' 멤버들이 과일로 변신, '신서유기6'가 시작됐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5' 5회에서는 딸기 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 도전자 이수근은 15초 안에 하와이안 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를 입는 미션에 도전했다. 15초 후 이수근은 상의를 반대로 입은 채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송민호에게 도전해보라고 제안했고, 나영석 PD는 "송민호가 성공하면 드래곤볼 3개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송민호는 아쉽게 실패했다. 이수근의 실패로 '신서유기' 시즌 5는 마무리됐고, 바로 '신서유기' 시즌 6가 시작됐다. 이번엔 과일로 환생하는 멤버들. 농부, 복숭아, 새싹, 배, 포도, 수박 등이었다. 약하다고 생각한 멤버들은 수박을 보고 기.. 더보기
'신서유기5' 때 아닌 피오 역사 의식 논란 "무지, 너무했다"VS"욕 먹을 일?" '신서유기5'가 때 아닌 피오의 역사의식을 두고 시청자들이 설전을 보이고 있다. 30일 오후 방송한 tvN '신서유기'에서는 피오가 새 멤버로 합류해 활약했다. 분장 게임해서 피오는 '박혁거세가 건국한 나라는?'이란 문제에 "중국"이라고 답했다. 재미는 있었지만 우리나라 역사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이 피오를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역사 시험 보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욕할 필요까지 있나", "재미는 있었다만 공부 좀 해라", "이렇게까지 지적하고 욕먹을 정도인가?", "피오 심각하다", "예능에서 무식한거로 오답 말하는걸 재미로 하는건 알겠는데 박혁거서 중국은 좀 심하더라" 등 각자 다른 의견을 보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