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율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재현 사건에 최율 '미투' 재조명까지…2001년 시트콤 현장서 성폭행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조재현의 과거 행보를 최초로 폭로한 배우 최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23일 최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하지만, 변태 XX들 다 없어지는 그 날까지 #미투(Me too) #위드유(With you)”라며 조재현의 인물정보 캡처 화면을 게재했고, 이후 잠시 뒤에 삭제했던 바 있다. 또한, 20일 한 매체는 16년 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재일교포 여배우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지난 2001년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