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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역인 서울시장 후보들의 지지율에 관심이 높다.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5일 일요신문 의뢰로 조사한 결과는 다른 여론조사 기관과 차이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44.7%, 자유한국당 김문수 12.3%, 바른미래당 안철수 20.4%, 정의당 김종민 2% 등이다.
야권을 대표하는 단일화는 안철수 45.4%, 김문수 28.4%로 답했다.
서울시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6.7%, 자유한국당 13.1%, 바른미래당 13.1%, 정의당 4.7%, 민주평화당 0.8% 등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지금 여론조사 추세대로라면 김문수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해도 박원순을 넘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며 “누가 2,3위를 할까 궁금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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