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800달러 돌파…올해 ETH 2천달러 전망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자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 시세는 3일(한국시간) 오후 8시 40분 코인마캣캡 기준으로 24시간 전 대비 11.95% 급등한 약 82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14만원(130 달러)에서 12월 80만원으로 무려 5.7배 가까이 상승

이더리움 가격은 시총 1위 비트코인(Bitcoin)에 동반 랠리를 보이며 장중 830달러선까지 치솟았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고유 암호화폐인 이더(ETH)가 800달러를 돌파한 것은 2018년 5월 이후 처음이다.

이더리움 가격이 900달러 대를 회복한 것은 암호화폐 광풍이 불었던 2018년 2월 이후 처음이다. 900달러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가 경신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글로벌 평균가격 기준으로 이더리움의 역대 최고가는 2018년 2월14일 기록한 1천440달러다.

또한 롱포케스트는 2021년 초에는 다소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나 뒤로 갈수록 하락하는 모습을 예칙했다.

 

암호화폐!!
리스크가 크면 수익도 크다 했던가?
반대의 경우도 발생하니, 소신껏 분석하고 판단하여 2021년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