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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이 포털에서 초미의 관심이다.
2018년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5일 저녁 6시(한국시간)에 발표된다.
미국 사주간지 타임과 USA투데이는 유력 수상자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 등을 뽑았다.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는 첫 시상이 이뤄진 1901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331명이다.
외신은 세계적인 베팅업체 오즈체커가 꼽은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하나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라고 보도했다.
누리꾼들은 "김정은과 문재인 노벨평화상 수상땐 기절할지도 몰라" "수상땐 환영 논평 기대"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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