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미국 한파(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 동물들도 수난!!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으로 불리는 미국 한파로 인해 사망자까지 속출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최근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불어닥친 폭탄 사이클론은 대서양의 습한 공기와 북극의 차가운 기류가 만나면서 만들어진 저기압 폭풍을 의미 이러한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미국한파로 인해 도시가 침수되고 비행기가 무더기로 결항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고, 미국 한파 지역인 뉴햄프셔, 버몬트,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코네티컷 등 미 북동부 6개 주에는 지난 5일까지 30~40㎝의 눈이 내렸다. 1월 평균기온이 영상 23도에 달하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일대의 기온도 영상 4.5도까지 떨어졌다. 동물들도 살인 한파의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 4일 미국 동부 버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