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상화폐]보안과 익명성의 끝판왕, 대시코인 !!!

■ 대시(Dash)코인 탄생

Dash는 원래 XCoin(XCO)로 2014년 1월에 출시되었다.

그 후 한달 뒤 2월 28일 다크코인(DarkCoin)으로 이름을 바꾼후 2015년 3월 25일에 현재의 이름인 Dash코인으로 새롭게 바꾼 변화가 많았던 코인이다.

■ 대시(Dash)코인 특징

대시는 즉각적인 거래가 가능한 개인정보 보호 중심의 암호화폐이다.

대시는 현금처럼 즉시 거래가 가능하고 거래를 하는 동안 익명성을 보호해준다.

큰 특징으로는 비트코인보다 익명성이 강력하다는 부분이있고 실시간 이체가 확인 가능하다.

대시코인은 비트코인보다 진화한 화폐로 거래속도, 발행개수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먼저 거래속도로 봤을 때 비트코인의 경우 소요시간 10분이 걸리지만 

대시코인은 소요시간이 1초이내로 월등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발행개수는 대시코인 2,250만개로 비트코인보다 조금 높다.

■ 대시(Dash)코인 장점

대시코인의 장점은 마스터노드를 구성하고 전송이(거래량)늘어날 수록 수익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된다는 부분이다.

이 마스터 노드는 비트코인을 이자로 받는 채굴자와 같이 대시코인을 

이자로 받을 수 있으며 대시코인 1,000개를 보유한 경우 

누구나 마스터 노드 운영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강력한 익명성, 보안이다 그래서 개인정보 또는 거래정보 노출에 예민한 분들은 

대시코인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렇게 익명성이나 보안이 강력한 가상화폐로는 

'모네로'와 '제트캐시' 등이 있다.

■ 대시(Dash)코인 단점

우선 대시코인의 특징에서 살펴봤듯 항시 마스터노드가 노출되어있다.

이러한 특징이 해킹의 위험성을 존재하게 한다.

블록체인 기술자체가 사실 해킹에 강력해서 일반적인 코인들은 해킹을 당할 일이 없다고 보면 되지만 대시코인은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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